2016년 12월 30일 금요일

Forecasting for 2017yr USD/KRW exchange rate

Forecast for 2017yr USD / KRW

1. Components of nominal interest rates

The recent exchange rate(USD/KRW) is strong.

The dollar has been strengthening ahead of the December interest rate hike.

The euro has also tapered, but it is still not so tapered as Mario says.


What is interest rate (nominal) composed of?

I = r + inflation

That is, the nominal interest rate is the real interest rate + inflation.

As oil prices are rising and other commodities are rising, inflation is likely to rise in US

The real interest rate is not likely to be lower than other economies if the S & P 500, which tells the US economic situation.

It is very likely that the nominal interest rate in the US will rise next year, and the base rate will be rised twice in line with this.


2. What about our country(South Korea)?

Real interest rates or inflation are not likely to be stronger than the US.


I) Lower real interest rates than the US is a stronger dollar


Ii) The fact that inflation is lower than the US is a strong Korean won.


The key is here.


If the assumption is true, the real interest rate (r) and inflation will have an adverse effect on the exchange rate.

In other words, what we should think about is to determine which elements will work larger.



However, the press concentrates on nominal interest rates.

The US interest rate (nominal) says the dollar is going to be strong.

Not like that.


If economic growth in the United States soars that the real interest rate rises and the nominal interest rate rises,

The dollar is right.


However, if the US economy is in an economy where nominal interest rates rise due to inflation

The dollar is rather weak.


The same is true for nominal interest rates.

Depending on what the cause is, the dollar may be bullish or weak.



If you are an expert in the investment industry, you should analyze your impact as an expert, make investment decisions, and share that information with your customers.

It is very likely that if you look at the economy or the exchange rate by analyzing the correlation between the simple nominal interest rate and the dollar,



3. In conclusion, what about the exchange rate next year?

Only God knows that.

Exchange rate is a very complex economic variable. One (nominal interest rate) is not interpreted solely. It is not easy to analyze the nominal interest rate by dividing it into two effects.

It is not easy to analyze who can have a greater impact on real economic growth and inflation in the United States.

However, if there is an invisible hand in the world and the current P (exchange rate)

The current exchange rate (USD/KRW=1200) reflects the impact of the dollar stronger than thought.

Some say that the nominal interest rate will rise in the market and that the dollar is bullish.

Few people say that nominal interest rates will rise due to inflation, which is a weakening factor for the dollar.

What does this mean?

The dollar strength factor is likely to reflect more than expected.

In any case, is not it likely that the weakness of the dollar will be reflected?

Looking at the exchange rate chart, it has risen more than 15% from the bottom of this year.

So I personally think that the exchange rate could end up as YTD rather than stronger than expected.

Assuming that the year-end exchange rate is at the present level

I think the exchange rate will be below this level at the end of next year. In other words, YTD means that the dollar will weaken in 2017.

2016년 12월 25일 일요일

KOSPI 비중 분석

KOSPI 비중 분석


대부분의 펀드들 또는 대부분의 시장 참여자가 경쟁자(?)로 삼고 있는 BM이 바로 KOSPI이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국가대표 기업들이 대부분 포함되 있는, 거래소에 상장되어 있는 종목들로 구성되어 있다.

최근에 삼성전자가 엄청나게 오르는 덕에 삼성전자의 비중이 매우 높아졌다.

우선주 포함으로 계산해보았다.

No. 종목명 시총 비율 누적
1 삼성전자 279,327,323 21.3% 21.3%
2 현대차 38,186,011 2.9% 24.2%
3 SK하이닉스 33,706,509 2.6% 26.8%
4 한국전력 29,498,249 2.3% 29.1%
5 현대모비스 25,942,139 2.0% 31.0%
6 NAVER 25,315,337 1.9% 33.0%
7 삼성물산 24,524,570 1.9% 34.9%
8 POSCO 23,060,918 1.8% 36.6%
9 삼성생명 22,900,000 1.7% 38.4%
10 신한지주 22,192,541 1.7% 40.1%
11 아모레퍼시픽 20,901,082 1.6% 41.7%
12 LG화학 19,034,454 1.5% 43.1%
13 SK텔레콤 18,611,886 1.4% 44.5%
14 KB금융 18,208,757 1.4% 45.9%
15 SK 16,260,995 1.2% 47.2%
16 기아차 15,849,707 1.2% 48.4%
17 KT&G 14,415,712 1.1% 49.5%
18 LG생활건강 14,350,771 1.1% 50.6%
19 SK이노베이션 13,656,940 1.0% 51.6%
20 삼성화재 13,517,467 1.0% 52.6%
21 롯데케미칼 12,202,049 0.9% 53.6%
22 현대중공업 11,286,000 0.9% 54.4%
23 LG디스플레이 11,199,631 0.9% 55.3%
24 삼성에스디에스 10,678,136 0.8% 56.1%
25 아모레G 10,633,267 0.8% 56.9%
26 LG 10,311,138 0.8% 57.7%
27 S-Oil 9,790,746 0.7% 58.4%
28 하나금융지주 9,753,301 0.7% 59.2%
29 삼성바이오로직스 9,527,760 0.7% 59.9%
30 고려아연 9,038,730 0.7% 60.6%
31 우리은행 8,957,000 0.7% 61.3%
32 LG전자 8,542,734 0.7% 61.9%
33 강원랜드 8,033,466 0.6% 62.6%
34 현대제철 7,899,990 0.6% 63.2%
35 KT 7,898,632 0.6% 63.8%
36 삼성SDI 7,547,509 0.6% 64.3%
37 기업은행 7,531,715 0.6% 64.9%
38 한국타이어 7,073,266 0.5% 65.5%
39 롯데쇼핑 6,943,742 0.5% 66.0%
40 코웨이 6,942,989 0.5% 66.5%
41 한국항공우주 6,530,832 0.5% 67.0%
42 한화생명 5,853,892 0.4% 67.5%
43 현대글로비스 5,812,500 0.4% 67.9%
44 CJ 5,551,995 0.4% 68.3%
45 엔씨소프트 5,471,291 0.4% 68.7%
46 한온시스템 5,279,282 0.4% 69.2%
47 LG유플러스 5,217,506 0.4% 69.6%
48 효성 5,214,942 0.4% 69.9%
49 이마트 5,143,089 0.4% 70.3%
50 GS 5,042,822 0.4% 70.7%
51 CJ제일제당 5,040,376 0.4% 71.1%
52 삼성카드 4,819,730 0.4% 71.5%
53 현대건설 4,793,043 0.4% 71.8%
54 동부화재 4,509,960 0.3% 72.2%
55 한샘 4,494,980 0.3% 72.5%
56 한국가스공사 4,454,102 0.3% 72.9%
57 한화케미칼 4,242,530 0.3% 73.2%
58 BGF리테일 4,122,362 0.3% 73.5%
59 CJ대한통운 4,094,816 0.3% 73.8%
60 오리온 3,923,508 0.3% 74.1%
61 KCC 3,895,353 0.3% 74.4%
62 삼성전기 3,767,485 0.3% 74.7%
63 한미사이언스 3,742,238 0.3% 75.0%
64 삼성중공업 3,681,766 0.3% 75.3%
65 GS리테일 3,634,400 0.3% 75.6%
66 두산밥캣 3,538,796 0.3% 75.8%
67 에스원 3,385,727 0.3% 76.1%
68 현대산업 3,380,980 0.3% 76.3%
69 한미약품 3,349,671 0.3% 76.6%
70 포스코대우 3,199,924 0.2% 76.8%
71 한화 3,027,489 0.2% 77.1%
72 대림산업 2,996,960 0.2% 77.3%
73 두산중공업 2,972,431 0.2% 77.5%
74 NH투자증권 2,940,558 0.2% 77.8%
75 BNK금융지주 2,910,602 0.2% 78.0%
76 현대해상 2,829,510 0.2% 78.2%
77 두산 2,739,724 0.2% 78.4%
78 동서 2,706,855 0.2% 78.6%
79 롯데제과 2,601,162 0.2% 78.8%
80 금호석유 2,601,091 0.2% 79.0%
81 현대백화점 2,597,671 0.2% 79.2%
82 한전KPS 2,565,000 0.2% 79.4%
83 한국금융지주 2,479,333 0.2% 79.6%
84 삼성증권 2,461,212 0.2% 79.8%
85 미래에셋대우 2,446,279 0.2% 80.0%
86 미래에셋증권 2,342,860 0.2% 80.1%
87 유한양행 2,325,125 0.2% 80.3%
88 한화테크윈 2,321,781 0.2% 80.5%
89 오뚜기 2,291,040 0.2% 80.7%
90 만도 2,188,202 0.2% 80.8%
91 대우건설 2,140,457 0.2% 81.0%
92 팬오션 2,116,196 0.2% 81.2%
93 대한항공 2,108,139 0.2% 81.3%
94 삼성엔지니어링 2,067,800 0.2% 81.5%
95 LG이노텍 2,059,038 0.2% 81.6%
96 농심 2,043,768 0.2% 81.8%
97 영풍 2,000,455 0.2% 81.9%
98 현대위아 1,998,839 0.2% 82.1%
99 코오롱인더 1,969,481 0.2% 82.2%
100 LS 1,960,980 0.1% 82.4%



상위 1개 종목이 21%, 상위 10개 종목이 40%

상위20개가 53%, 상위 30개가 61%

상위50개가 71%, 상위100개가 82%다.

총 748개 종목중에 상위100개가 82%를 차지하고 있다.


즉 코스피는 대형주 지수라고 봐도 무방하다.

200개 종목으로 수를 늘리면, 무려 92%에 달한다.


올해는 코스피 200이 코스피를 약 500bp정도 이긴 해이다.

올해 대형주가 쎄리라고 예상한 사람이 몇이나 됐을까?

16년을 돌아보면 3월까지는 중소형주 및 코스닥이 강세였다.

그러다가 2분기 들어서면서부터, 삼성전자, 하이닉스, 은행주 들이 힘을 내면서 지수를 끌어올렸다.


업종별로 한번 살펴보자.

행 레이블 합계 : 비율
전기,전자 27.4%
서비스업 13.3%
화학 10.5%
운수장비 9.2%
유통업 6.0%
금융업 5.1%
보험 4.4%
철강및금속 3.9%
전기가스업 2.8%
의약품 2.6%
통신업 2.4%
음식료품 2.3%
건설업 1.7%
운수창고 1.5%
증권 1.4%
기계 1.4%
은행 1.3%
제조업 1.3%
비금속광물 0.6%
섬유,의복 0.4%
종이,목재 0.2%
0 0.2%
의료정밀 0.1%
총합계 100.0%


역시 삼성전자가 대부분을 차지하는 전기전자부분이 제일 크다.

우리나라가 IT강국이라지만, 삼성전자가 빠지면 매우 초라해진다.

IT강국이라기보단 삼성전자 강국이 더 맞는 말일지도 모른다.


부동의2위를 지키던 운수장비업은 4위로 밀렸다.

자동차와 조선업이 포함되어 있는 운수장비업.

내가 현대차 다닐때, 현차+모비스+기차 3사합산 시총이 삼성전자보다 높았던 적도 있었는데 격세지감이다.


서비스업에는 우리나라의 각종 지주사가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우리가 아는 그 서비스업 만으로는 이정도 시총이 나오진 않는다.

네이버, 엔씨소프트 같은 IT회사를 포함해, SK, LG, 아모레G, CJ, GS 등 지주사가 다 포함되어 있는데, 지주사를 다 제외하면 비중은 많이 줄어든다.

그리고 화학.

화학은 크게 LG화학, 롯데케미칼과 같은 전통화학부문과 아모레, LG생활건강으로 대표되는 화장품업이 자리잡고 있다.

최근에 화장품과 화학업체 모두 주가가 많이 올라와 3위 부문까지 올라왔다.




BM을 고려하면 알파 추구를 하는 enhanced index나 일반성장형 액티브 펀드들이 알파를 지속적으로 내기가 쉽지 않은 점은,

업종 뉴트럴을 하고, 좋은 기업으로 대동단결을 하면, 주가는 이미 좋은 점을 다 반영해주고 빠질일만 남았을 가능성도 꽤 높고, 그렇다고 안좋은 기업으로 포트를 짜면 더 빠질 수도 있는 점.

또한 업종에 대한 베팅은 뭐 종목베팅보다 어찌보면 더 어려운 일이다.



운용수수료와 판매수수료 및 제반수수료를 합치면 약 2%에 육박하는 제수수료를 제하고

BM을 이기기 위해선, 어쩔 수 없이 대형주 비중을 줄이고, 소형주에 액티브 벳을 해서 알파를 추구할 수 밖에 없다.

그래서 올해 같이 대형주가 강한 장에선 펀드가 BM이기가 벅찬 이유이다.



첨부로....


아카데믹에서 FF3F model 에서 증명하듯

알파가 존재하는 세가지 팩터

하이베타(high vol)

싼놈(value),

작은놈(Small),


이 세가지에서 알파를 추구해야 된다.

portfolio를 구성하면서 날릴 수 있는 것이 변동성이다.

변동성을 날리면, 결국 싸고 작은 놈으로 구성해야 Expected return이 높다는 결론이 나온다.




하지만, 이런 놈들로만 포트를 구성하면

첫째, 매월, 매분기마다 평가를 받는 기관투자자들 입장에서 벤치마크와의 괴리율이 부담스럽다.

둘째, 싸고 작은놈은 정말 유동성이 작다. 보통은 시장소외종목일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이런 연유로 쉽지는 않다.


그래서 대형주로 BM과이 괴리율문제와 유동성문제를 상당부분 해결하고,

싸고 작은놈들로 알파를 추구해야 한다는 결론이 나온다.


하지만 대형주와 중소형주간 자산배분문제도 예술의 영역이다.ㅎㅎ

이래서 펀드가 어렵다.
 







2016년 12월 19일 월요일

2017년 환율 전망(forecasting of 2017yr USD/KRW)

2017년 환율 전망(forecasting of 2017yr USD/KRW) 

1. 명목금리의 구성요소

최근의 환율은 강세를 보이고 있다.

12월 금리인상을 앞두고 달러강세가 이어지고 있다.

유로화도 테이퍼링을 했지만 테이퍼링이 아니라는 마리오의 말에 따라 여전히 약세를 이어가고 있다.


금리(명목)은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을까?

i = r + inflation

즉 명목금리는 실질금리 + 인플레이션이다.

유가도 오르고 있고 다른 원자재도 오르고 있기에 인플레이션은 올라갈 가능성이 높다.

실질금리는 미국의 경제상황을 말해주는 S&P500이 연일 신고점을 찍는걸 보면 타 경제보다 낮을리 없을 것 같다.

내년 미국 명목금리가 오르는건 명약관화하고, 이에 맞춰 기준금리도 2차례 정도는 보조를 맞출 가능성이 매우 높다.


2. 우리나라는 어떨까?

실질금리든 인플레이션이든 미국보다 강할 것 같진 않다.


i) 실질금리가 미국보다 낮은 점은 달러강세 요인이지만


ii) 인플레이션이 미국보다 낮은 점은 원화강세 요인이다.


핵심은 여기에 있다.


가정이 맞다고 생각한다면, 실질금리(r)와 인플레이션은 환율에 반대로 영향을 미친다.

즉 우리가 생각해야 될 점은 어느 요소가 더 크게 작용할지 판단해야 되는 일이다.



하지만 언론에선 명목금리에 집중한다.

미국의 금리(명목)이 오르니 달러가 무조건 강세가 될 거다라고 말한다.

그렇지 않다.


미국의 경제성장이 올라가서 실질금리가 올라서 명목금리가 올라가는 경제상황이라면

달러강세가 맞다.


하지만, 미국경제에 인플레이션이 생겨서 명목금리가 올라가는 경제상황이라면

달러는 오히려 약세가 맞다.


똑같이 명목금리가 올라가는 상황이지만

그 원인이 무엇이냐에 따라 달러는 강세가 될 수도 약세가 될 수도 있다.




투자업계에 종사하는 전문가라면, 전문가답게 그 영향을 분석하여 투자판단을 하고, 그 정보를 고객과 공유해야 한다.

일반인 또는 언론인이 생각하는 수준으로 단순 명목금리와 달러의 상관관계를 분석해서 경제 또는 환율을 전망한다면 실수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3. 결론적으로 내년 환율은 어떻게 될 것 같은가?

그건 신만이 알겠지.

환율은 매우 복잡한 경제변수다. 한가지(명목금리)만으로 해석이 안된다. 명목금리를 두가지 영향으로 쪼개서만 생각해도 분석하기가 쉽지 않다.

미국의 실질경제성장률과 인플레이션중 누가 더 큰 영향을 줄 수 있을까 분석하기가 만만치는 않다.

하지만, 세상에 보이지 않는 손이 존재하고, 현재의 P(환율)이 그것을 상당부분 반영해주고 있다면,

지금의 환율(1180~1190)은 생각보다 달러강세의 영향을 많이 반영해 준 것이 아닌가 싶다.

시중에 명목금리가 오를 것이니 달러강세다라고 말하는 사람은 있어도

인플레로 인해 명목금리가 오를 것이니 달러약세요인이다라고 말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이는 무엇을 의미할까?

달러강세요인은 생각보다 많이 반영해주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어찌 보면 달러약세요인이 반영될 가능성만 남겨두고 있지 않을까?

환율 차트를 보면 올해 바닥에서 15%이상 오른 상황이다.

그래서 난 개인적으로 내년에 환율이 생각보다 YTD로 강세가 아닌 채로 끝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올해 연말환율이 현재수준(12.20일)이라고 가정한다면(1180~1190)

내년 연말에 환율은 이보다 아래일 거라고 생각한다. 즉 YTD로 보면 2017년에 달러 약세라는 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