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포스팅에서 1100원 정도를 바닥이라고 말한바 있다.
http://thinkaboutcapital.blogspot.com/2016/08/krwusd-expectation-by-using-technical.html
오랜만에 10월에 되었으니 다시 한번 환율 전망 포스팅 해본다.
원달러 일봉 차트이다.
지난번 포스팅때 이야기 했던대로 1100원에서 바닥을 잡고
상승했다가 다시 내려오길 3번이나 반복했다.
역시나 1100원대에서 강한 매수세가 들어왔고, 세번 테스트 했지만 1100원대에서
강한 반등세가 나왔다.
단기에 1100원을 깨기는 쉽지는 않아 보인다.
일목균형표로 해석하자면
여전히 환율이 구름대 아래에 있지만, 이제 서서히 구름대로 들어왔고
전환선과 기준선이 모이고, 주가가 모두 그 위에 있다.
향후 한 두달 1100~1150원대 밴드에서 움직이다가 연말쯤에나 환율이 방향성을
정할 가능성이 높다.
나는 상승쪽에 한표를 주고 싶다.
원달러 주봉차트이다.
역시나 주봉상으론 1200원대에서 조정을 받고 내려온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1100원대에서 저항을 받고 버티고 있는 그림이다.
역시나 1-2주내에 반등이 나올 그림은 아니고, 한 두달정도는 옆으로 1100~1150원대
밴드에서 횡보할 모양새다.
중요포인트는 1130~1140원 정도에 위치하고 있는 기준선..
연말에 이 기준선을 돌파한다면 상향돌파라고 봐도 무방할 듯 하다.
마지막 원달러 월봉차트이다.
지난번 포스팅들에서 언급했던 내용과 크게 다르지 않다.
궁금하신분들은 지난번 포스팅들을 차례대로 읽어보시기 바란다.
아마 4-5번 정도 포스팅했던거 같다.
2008년 금융위기때 강달러 이후로
미국은 양적완화 정책을 지속적으로펴왔고,
달러는 약해져만 갔다.
그러던 것이 2014년 1000원을 빅 바닥으로 잡고 20%이상 큰 반등이 나왔고
지금은 잠시 눌림목이라는게 내 의견이다.
연말즈음해서 다시 포스팅해보고자 한다.
2016년 10월 8일 토요일
2016년 10월 6일 목요일
요즘 주식 시장 시황 (2016.10.07)
요즘 주식 시장 시황(2016.10.07)
삼성전자가 3분기 7.8조의 영업이익을 발표했다.
충당금을 아마도 8000억 정도는 쌓았겠지.
아무튼 시장 예상보다 잘 나왔다. 주가는 그에 상응하게 역사적 신고가를 경신하고 있다.
언젠가 시간이 된다면 삼성전자를 분석해보겠다.
아무튼,
대장주가 역사적 신고가를 쓰고 있는데
코스피는 2050 박스권에 여전히 갇혀있다.
시장을 같이 이끌고 가야할 자동차가 아직도 빌빌대고 있기 때문이다.
노조 아저씨들이 회사가 어려워서? 어렵다기 보단 실적이 감소했으니
성과급이 줄어드는게 당연한데 받아들이기 힘든가보다.
하지만 받아들여야 한다. 솔직히 현대차에 고마워해야하지 않을까?
국가와 국민이 많은 도움을 준 회사다. 그 덕을 현대차 직원과 주주가 본 것이다.
다 내가 잘해서 라고 생각하면 오산인데 말이지...
근데 난 여전히 자동차가 빅 바닥을 지나가고 있다고 보고 있다.
파업이야 뭐 항상 하는거고, 결국 10월안에 해결될거다.
파업 손실이 있지만, 실상 이런걸 막기 위해 재고라는게 존재하는거고,
자동차가 리레이팅 될 때 코스피는 박스권을 탈피할거라고 본다.
자동차의 시총비중은 약 10%.
PBR은 0.5수준이니, 1배로 리레이팅되면 코스피를 혼자서 10%정도 끌어올린다.
5%면 코스피 200포인트니, 박스권을 깰 수 있는 힘이다.
내년에 또 중요하게 봐야할 섹터가 은행이다.
미국이 한번은 금리를 인상을 할거고,
내년은 본격적인 금리 상승사이클의 시작점이다.
금리인상시기에 은행이 NIM이 상승하는건 당연한 이치.
자동차 만큼이나 긴 기간 조정을 받은 은행주의 상승도 코스피를 끌어올릴 수 있는 힘이다.
암튼 요즘 주식시장은 삼성전자의 독주이다.
나머지는 그냥 뭐 그저그렇다.
최근 2년간 코스피를 이끌어간 화장품, 음식료, 제약바이오는 디레이팅 구간에 들어갔다.
분명 좋은 산업이지만, 밸류에이션이 문제다.
철강과 조선은 워낙 쩔어있다가 밑에서 반등이 어느정도 나왔는데
분명 좋아질 여지는 존재한다. 특히 조선.
철강은 실상 중소철강사나 힘들었지, 대형사는 돈 잘 벌었다.
코스피 철강을 대표하는 포스코나 제철의 PER이 결코 싸지는 않고, 포스코나 제철의 이익이 드라마틱하게 좋아질 여지는 적다. 이미 올해 하이싱글~10%의 마진을 얻고 있다.
하지만 조선은 다르다. 실적이 완전히 깨져있다.
조선이 예전처럼 수조원의 가치를 창출하게 되면 코스피 입장에서는 모멘텀이다.
결론적으로 16년을 정리하는 이 시점에
내년 탑픽 섹터는 자동차와 은행, 그리고 IT
유심히 봐야할 섹터는 조선이다.
삼성전자가 3분기 7.8조의 영업이익을 발표했다.
충당금을 아마도 8000억 정도는 쌓았겠지.
아무튼 시장 예상보다 잘 나왔다. 주가는 그에 상응하게 역사적 신고가를 경신하고 있다.
언젠가 시간이 된다면 삼성전자를 분석해보겠다.
아무튼,
대장주가 역사적 신고가를 쓰고 있는데
코스피는 2050 박스권에 여전히 갇혀있다.
시장을 같이 이끌고 가야할 자동차가 아직도 빌빌대고 있기 때문이다.
노조 아저씨들이 회사가 어려워서? 어렵다기 보단 실적이 감소했으니
성과급이 줄어드는게 당연한데 받아들이기 힘든가보다.
하지만 받아들여야 한다. 솔직히 현대차에 고마워해야하지 않을까?
국가와 국민이 많은 도움을 준 회사다. 그 덕을 현대차 직원과 주주가 본 것이다.
다 내가 잘해서 라고 생각하면 오산인데 말이지...
근데 난 여전히 자동차가 빅 바닥을 지나가고 있다고 보고 있다.
파업이야 뭐 항상 하는거고, 결국 10월안에 해결될거다.
파업 손실이 있지만, 실상 이런걸 막기 위해 재고라는게 존재하는거고,
자동차가 리레이팅 될 때 코스피는 박스권을 탈피할거라고 본다.
자동차의 시총비중은 약 10%.
PBR은 0.5수준이니, 1배로 리레이팅되면 코스피를 혼자서 10%정도 끌어올린다.
5%면 코스피 200포인트니, 박스권을 깰 수 있는 힘이다.
내년에 또 중요하게 봐야할 섹터가 은행이다.
미국이 한번은 금리를 인상을 할거고,
내년은 본격적인 금리 상승사이클의 시작점이다.
금리인상시기에 은행이 NIM이 상승하는건 당연한 이치.
자동차 만큼이나 긴 기간 조정을 받은 은행주의 상승도 코스피를 끌어올릴 수 있는 힘이다.
암튼 요즘 주식시장은 삼성전자의 독주이다.
나머지는 그냥 뭐 그저그렇다.
최근 2년간 코스피를 이끌어간 화장품, 음식료, 제약바이오는 디레이팅 구간에 들어갔다.
분명 좋은 산업이지만, 밸류에이션이 문제다.
철강과 조선은 워낙 쩔어있다가 밑에서 반등이 어느정도 나왔는데
분명 좋아질 여지는 존재한다. 특히 조선.
철강은 실상 중소철강사나 힘들었지, 대형사는 돈 잘 벌었다.
코스피 철강을 대표하는 포스코나 제철의 PER이 결코 싸지는 않고, 포스코나 제철의 이익이 드라마틱하게 좋아질 여지는 적다. 이미 올해 하이싱글~10%의 마진을 얻고 있다.
하지만 조선은 다르다. 실적이 완전히 깨져있다.
조선이 예전처럼 수조원의 가치를 창출하게 되면 코스피 입장에서는 모멘텀이다.
결론적으로 16년을 정리하는 이 시점에
내년 탑픽 섹터는 자동차와 은행, 그리고 IT
유심히 봐야할 섹터는 조선이다.
2016년 10월 3일 월요일
포스코(POSCO) 분석 (POSCO Stock Analysis)
포스코를 간단하게 분석해보자.
올해 들어 가장 핫한 섹터 중 하나가 철강이다.
핫하지 않으면서 상당히 많이 오른 섹터이다.
대표종목은 포스코와 현대제철. 현대제철은 여러가지 이슈로 인해 포스코보다 덜 올랐는데,
아무튼 이번에 포스코를 한번 분석해보자.
포스코의 현재 주가는 227000원(시가총액 20조). 작년 이맘때쯤 16만원 근처에 있었으니
1년 사이에 주가가 거의 50% 올랐다.
시장을 35%정도 아웃퍼폼했다.
실적을 한번 보자.
올해 영업이익은 3조, 순이익은 1.5조 정도 예상한다. 최근 영업상황을 고려하면 아마 이정도는 나오지 싶다. 3분기는 좋을거고, 4분기가 조금 애매한 상황이긴 하지만 암튼 이정돈 나오리라 본다.
PER로 보면 12~13배 정도 되고, PBR로 보면 0.45배 정도 된다.
KOSPI PER이 10배 정도인걸 감안하면 철강산업 성장성을 고려해보면 포스코의 주가는 비싸다.
KOSPI PBR이 1배 정도인걸 감안하면, 0.45배가 싸다고 볼 수 있지만, 음. 그건 F/S를 한번 까보기 전엔 모른다. 포스코의 영업이익은 안정적이었다. 13년부터 3조 언저리..작년 제외하고.
그런데, 순이익은 1.35조, 0.5조, -0.1조 순으로 악화된건 순전히 부실자산들 때문이다. 시장이 이런 부실자산을 많이 디스카운트 해줬다고 판단해볼 수 있다.
F/S를 한번 볼까?
먼저 순현금인지 순차입상황인지 보자.
연결 기준으로 보면 16조 순차입상태이다(차입금 24조, 현금 8조)
별도 기준으로 보면 1.5조 순현금상태이다
즉, 포스코 자회사들이 18조 정도 순차입상태인 것이다.
시총 20조 짜리 회사의 자회사들이 18조의 차입금을 가지고 있다.
자회사들이 자체영업으로 갚지 못하면 본사가 갚아줘야 한다. 왜 포스코의 PBR이 싼지 이해가 되는 대목이다.
자회사의 북 가치는 얼마나 될까?
별도 재무제표를 보면 관계기업등지분관련투자가 2분기말 현재 15조 정도 잡혀있다.
자회사들의 차입금비율이 100%가 넘어가는 상황이다.
자회사들의 영업상황은 어떨까?
일단 연결 - 별도 = 자회사들의 이익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 OP | 13 | 14 | 15 | 16F |
| 별도 | 2.2 | 2.35 | 2.23 | 2.8 |
| 연결 | 3 | 3.2 | 2.4 | 3 |
| 자회사들 | 0.8 | 0.85 | 0.17 | 0.2 |
| NP | 13 | 14 | 15 | 16F |
| 별도 | 1.58 | 1.13 | 1.31 | 1.7 |
| 연결 | 1.3 | 0.55 | -0.1 | 1.5 |
| 자회사들 | -0.28 | -0.58 | -1.41 | -0.2 |
자회사들의 실적은 OP는 나오나 이자비용을 내고나면 순이익은 적자다.
즉 이자비용도 다 못내고 있는 상황이라는 말이다.
포스코 분석시 PBR은 굉장히 위험한 분석법이다.
과거에 많은 돈을 벌었지만, 그 돈을 별로 안좋은 곳에 많이 투자해놓았다.
차입금을 상당부분 갚고, 영업현금흐름자체가 좋아지기 전에는 북 가치를 제대로 인정받기는 어렵다고 본다.
그렇다면 경쟁력있는 포스코 본사의 밸류에이션이 동사 주가의 핵심요소, 키팩터이다.
올해 영업익 2.8조, 순이익1.7조를 버는데, 매출 25조 수준인 점을 감안해보면 영업이익률이 10%가 넘는 수준이다.
철강은 소재산업이다. 이 소재를 가져가는 전방산업은 자동차, 조선, 건설 부문 등이다.
보통 오피마진이 미드 to 하이싱글 정도 나오는 산업이다.
이런 상황에서 포스코가 오피마진을 10% 이상 더 높이 가져가기란 쉽지 않다.
단기적(1-2년)으로 포스코 별도의 이익이 2조를 크게 뛰어넘는 수준으로 넘어서기는 쉽지 않다.
그렇다고 본다면 포스코의 단기적인 주가 밴드는 20~25조 사이수준이라는 판단이다.
PER로 보면 별도 10~13배 수준. 연결로도 10~13배 수준.
연결실적이 단기에 드라마틱하게 좋아지기란 쉽지는 않다.
포스코 연결 매출 대략 50조중에, 포스코 본사가 25조, 포스코대우(구 대우인터)가 대략 10조후반. 나머지 자회사가 5조 수준이다.
포스코대우는 상사여서 매출만 크지 이익은 크지 않고 실적이 소소한 수준이 몇년째 이어지고 있다.
망가진건 해외 자회사들인데, 글로벌 철강경기가 돌아서면 이들도 돌아설 여지가 있다.
하지만 매출이 그리 크지 않을 뿐 더러, 본사와 달리 저부가 가치중심의 철이기 때문에 오피 마진을 높게 가져가기도 쉽지 않은 제품이다.
결론은 단기(1-2년) 타겟 시총은 대략 20조~25조 수준.
주가로는 20만원~25만원 수준으로 본다.
주가가 25이상으로 간다면 비중축소가 옳다고 본다.
피드 구독하기:
글 (At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