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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이튼 플랫폼의 공동운영 주체인 거버넌스카운슬에는 현재 27개 기업이 참여중이다. 애초 지난해 6월 첫 공개 때보다 4곳이 늘었다. 카카오, 카카오페이, 카카오게임즈 등 카카오 계열사, LG전자, SK네트웍스, GS홈쇼핑, 한화시스템 등 국내 대기업, 그리고 필리핀 유니온뱅크, 글로벌 광고 기업 예모비, 일본 게임 개발사 구미, 홍콩의 해시키, 인도네시아 통신사 악시아타디지털 등 국외 기업 등이 참여한다. 이밖에도 생태계 파트너(Ecosystem Partners), 초기서비스 파트너(Initial Service Partners), 클레이 BApp 파트너 등 명칭으로 80여개 기업들이 이름을 올렸다. 한 대표는 지난해 11월말 거버넌스카운슬 서밋 행사에서, “클레이튼은 100개 파트너를 목표로 출범한 페이스북 리브라보다도 앞서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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